관보에 따르면 이날 재산 내역이 공개된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 47명 가운데 두 채 이상의 주택을 소유한 다주택자는 모두 10명(21.3%)으로 집계됐다.
청와대 실장급 가운데 다주택자는 없었고, 수석비서관급 11명 가운데 2명이 주택을 여러 채 보유했다.
보유 대상을 법적인 '주택'뿐 아니라 오피스텔이나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등의 주택 지분 일부를 보유한 사례까지로 넓히면 다주택자 또는 이에 준하는 참모들은 18명(38.3%)까지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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