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일부 국가 팬들은 미국 입국 시 최대 1만 5천 달러(약 2,200만 원)의 보증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다.심지어 선수들 역시 예외가 아닐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해당 제도에는 월드컵과 같은 국제 스포츠 대회 참가 선수에 대한 면제 조항이 없다.따라서 미국 비자가 없는 선수들은 팬들과 동일하게 보증금을 요구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팬들의 경우에는 사실상 예외 적용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이번 정책이 월드컵 흥행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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