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 중국집 사장이 동갑내기 직원을 2년 동안 감금·폭행했다는 사건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장은 피해자에게 “도망치면 가족을 살해하겠다”며 협박해 저항하지 못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B씨는 A씨에게 식당을 인수할 것을 강요하며 가족에게 돈을 받아오도록 대본까지 직접 써줬고, A씨가 이를 외우지 못하자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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