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직 군수업체 대표가 거액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사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5일 중국중앙TV(CC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랴오닝성 다롄 중급인민법원은 이날 뇌물 수수와 내부자 거래 등 혐의로 기소된 탄루이쑹 전 중국항공공업그룹(AVIC) 대표에게 사형을 선고하면서 2년간 집행을 유예하고 전 재산을 몰수한다고 판결했다.
탄 전 대표는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AVIC 대표 겸 당 서기를 지낸 중국 방산업계 핵심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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