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권 사수에 성공했다.
총 15명의 이사로 구성된 고려아연 이사회는 최 회장 측 추천 이사 11명, 영풍·MBK 측 이사 4명으로 구성돼 있었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 측과 영풍·MBK 측의 이사 수는 현재 '11대 4'에서 '9대 5'로 재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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