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혼다, 전기차 합작 무산…'아필라' 판매 전격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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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혼다, 전기차 합작 무산…'아필라' 판매 전격 중단

일본 소니그룹과 혼다가 출자해 설립한 소니·혼다 모빌리티가 25일 전기차 개발과 판매를 중단한다고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소니·혼다는 미국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했던 전기차 '아필라 1'과 2028년 이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었던 후속 모델 판매를 모두 중지하기로 했다.

닛케이는 "소니·혼다는 소니그룹의 디지털 기술과 혼다의 생산 기술을 융합해 미국 테슬라에 대항할 일본 연합으로 기대를 모았다"며 특히 소니그룹이 아필라를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이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려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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