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포식은 사장, 상임감사, 노동조합 대표가 한 자리에 보여 청렴과 공정을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재확인하고, 노·사·감이 하나된 책임 아래 부패취약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청렴 대통합’의 출발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한전KPS는 올해 중점 개선 과제로 ▲신고제도 신뢰 부족 ▲ 조직문화 불만 ▲ 업무상 절차위반 등 3대 부패취약분야를 선정하고, 이를 집중 개선하기 위한 실행 중심의 청렴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 대통합 공동실천 협약도 함께 체결되어, 노·사·감이 분리된 역할을 넘어 하나의 방향 아래 청렴의 기준을 함께 세우고 실천해 나가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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