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장기화 대응에 국가 역량 결집…정부, '비상경제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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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장기화 대응에 국가 역량 결집…정부, '비상경제본부' 가동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중동 전쟁 상황의 장기화 대응을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3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민생과 경제산업 전반에 발생할지 모를 중대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라고 지시했다"며 "정부는 비상한 상황에 맞춰 비상하게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먼저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하기로 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는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하며 청와대는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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