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평화상 수상? 공감 안 돼" 스웨덴축구협회장 폭탄 발언…"월드컵 보이콧은 생각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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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평화상 수상? 공감 안 돼" 스웨덴축구협회장 폭탄 발언…"월드컵 보이콧은 생각 안 한다"

아스트룀 회장은 FIFA가 평화상을 신설한 지 한 달 만에 트럼프 대통령을 수상자로 선정해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진행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 앞서 전달한 것을 두고 정치적인 의미가 내포된 것이 명확하다며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은 FIFA의 행동을 지적했다.

아스트룀 회장은 최근 스웨덴 지상파 'TV4'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FIFA 평화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우리는 그 수상에 공감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FIFA에 대한 비판을 분명하게 표명했고, 이를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FIFA 정관에는 축구가 통합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아스트룀 회장은 평화상 수상 논란을 비판하는 것과 별개로 최근 제기된 유럽 국가들의 월드컵 보이콧 가능성에 대해서는 스웨덴 스포츠계가 보이콧을 수단으로 삼을 생각은 없다면서 월드컵에 참가할 의사는 확실히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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