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 한 배수관 설치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토사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오전 11시21분께 안성시 죽산면 메산리의 한 농수로 배수관 설치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A씨가 토사가 무너지며 매몰됐다.
경찰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토사가 무너진 것으로 판단, 현장에 안전조치 미준수 사항이 있었는지 등 자세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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