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채원(서울)이 Sh수협은행 서울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노량진 여왕' 자리에 올랐다.
허채원은 25일 오후 4시 20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6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최지연(영등포고부설방통고)을 25:5(22이닝)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10이닝에 1점을 추가한 뒤, 14이닝부터 2-3-1점을 연속으로 쌓은 허채원은 18이닝부터 3-1-3점을 더하며 20이닝 만에 23:5로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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