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특급' 이선 알바노(30·원주 DB)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인다.
아시아쿼터를 넘어 사실상 외국인 선수에 준하는 코트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
총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알바노는 3쿼터 종료 3분 28초 전 변준형의 속공을 블록하는 등 공수에서 활약하며, 외국인 선수 헨리 엘런슨(+11)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코트 마진 +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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