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 곧 종전 협상을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미 육군 정예 82공수사단 소속 병력 약 2천명의 중동 전개 명령이 내려졌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CNN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1천명 이상의 82공수사단 소속 병력의 중동 지역 투입을 승인했다며, 이들이 '향후 며칠 내' 중동에 투입될 수 있다고 말했다.
82공수사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1기 집권 시절인 지난 2020년 이란의 가셈 솔레이마니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사령관이 미군에 의해 제거된 직후에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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