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대한민국 달 탐사 임무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2032년 달 착륙선의 과학·기술 임무와 착륙지 후보 지역에 대하여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달 탐사 중장기 임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대한민국 우주과학탐사 로드맵’을 기반으로, 2040년대 달 경제기지 구축을 위한 △1단계 달 표면 및 자원탐사 기초 데이터 확보 △2단계 극지역 지질구조 분석 및 자원탐사 △3단계 장기 관측 및 현지자원 활용 달 경제기지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32년 달 착륙선의 임무는 달 표면 과학·기술 임무 선정위원회를 통해, 기지 건설, 과학 장비 운용, 유인 탐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달 표면 먼지와 우주 환경의 특성 및 상호작용 이해, 달의 기원과 진화를 이해하고 미래 우주 활동의 기반이 되는 달 표면의 화학 조성 및 자원 탐색, 그리고 달의 진화 과정을 규명하고 달 기지 건설 기초 데이터 확보를 위한 달 지형 및 지질 분석을 목표로 제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