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 절도 신고한 영덕 대게 업주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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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 절도 신고한 영덕 대게 업주 도마

여행지에서 대게를 포장했던 한 소비자가 절도 혐의로 경찰에 신고당했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당시 음식점 측이 두고 간 물건을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하면서도, 이미 가져간 박스에 대해선 전액을 추가 결제하라고 요구했다는 게 김씨의 설명이다.

김씨 주장대로 직원 안내에 따라 박스를 가져갔고, 이후 차액 정산 의사까지 밝혔다면 이를 절도의 고의로 단정하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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