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떠난 LG, 박해민-임찬규 "악역 맡겠다. 더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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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떠난 LG, 박해민-임찬규 "악역 맡겠다. 더 강하게"

'주장' 박해민(36)과 '투수 조장' 임찬규(34)가 2026년 '무서운 리더'가 되기로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김현수는 지난해 11월 말 KT와 3년 50억원(계약금 30억원·연봉 총액 20억원)에 계약하며 LG를 떠났다.

올해부터는 선수들에게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리더십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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