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필리핀 바콜로시의 한 사탕수수밭에서 한국인 3명을 총으로 쏴 살해한 뒤 탈옥, '호화 수감' 중 국내 마약 유통 등을 일삼던 박왕열은 무표정이었는데요.
남색 야구 모자에 수염이 덥수룩한 박왕열은 오전 7시 16분께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빠져나왔습니다.
경찰과 법무부 직원 수십명에 둘러싸인 박왕열은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 피해자나 유족에게 할 말 없냐', '필리핀 교도소에서 호화 생활을 했느냐', '국내로 송환된 심경이 어떤가' 등 질문에 묵묵부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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