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택은 시범경기 10게임에 출전, 타율 0.421(19타수 8안타) 2홈런 11타점 19득점, 출루율 0.435 장타율 0.737, OPS 1.172의 성적을 거뒀다.
14일 광주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인 한승택은 이날 안타를 신고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고, 다음날에는 상대 필승조 전상현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한승택의 손을 잡아준 건 바로 KT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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