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과 가격 인상설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는 25일 "도내 수급 불안은 없다"고 밝혔다.
도가 이날 15개 시·군의 종량제 봉투 재고와 납품 대기물량을 전수 조사한 결과 천안시의 경우 일반 가정용 종량제 봉투 288만2천920장을 보유하고 있고, 440만장을 당장 납품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에서 하루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가 4만8천553장(최근 3년 평균 소비량)인 점을 고려하면, 천안시는 현재 150일분의 종량제 봉투를 확보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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