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방만경영 독버섯 퍼졌나…지역농협도 사업·조직 관리부실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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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방만경영 독버섯 퍼졌나…지역농협도 사업·조직 관리부실 빨간불

최근 농협중앙회(이하 중앙회)의 방만경영을 둘러싼 사회적 파장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중앙회의 관리·감독을 받고 있는 지역 농협의 상황도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과 교수는 "전국 지역농협의 실적이 전방위적으로 악화된 것은 고금리 등 외부 요인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지역 단위 조합들의 방만한 경영와 이들을 관리·감독하는 농협중앙회의 방만한 경영이 결합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지역농협은 농민들의 땀과 노력이 깃든 돈을 관리하며 이를 통한 이익을 다시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경영진의 실적 관리 실패로 손실이 발생한다면 결국 배당 감소나 교육지원 사업 축소 등 고스란히 농민 조합원들의 피해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충청남도 성환농협에서도 지난해 1월 직원 3명이 기업 시설자금 대출을 부당 처리해 감봉 3개월과 1개월, 견책 등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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