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이 4주째 이어지면서 에너지 부족 사태가 다음 달 유럽에 닥칠 수 있다고 에너지 기업 셸의 와엘 사완 최고경영자(CEO)가 경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테리나 라이헤 독일 경제에너지부 장관도 전쟁이 계속될 경우 다음 달 말이나 5월에 에너지 공급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셸은 이번 달 베네수엘라 정부와 석유 및 가스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예비 협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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