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백화점 업계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쿄 시부야에서 58년간 영업해온 세이부 백화점도 오는 9월 문을 닫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이 25일 보도했다.
폐점 결정은 주변 상업 시설과의 경쟁이 심화해 수익이 저조했던 데다, 리모델링 공사 등 재정비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시부야 재개발을 둘러싸고 토지·건물 소유주와 임대차 계약에 합의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세이부 백화점 시부야점은 1968년 JR 시부야역 앞에 개점해 세이부 이케부쿠로 본점과 함께 소고·세이부의 도쿄 도내 주력 점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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