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AI가 로펌 내부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데 따른 변화도 고민해야 하는 주제라고 강조했다.그는 "로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저로서도 AI는 밀접한 문제가 된다"며 "당장 소형 로펌 등에서는 신입 변호사 채용 규모가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 "간단한 리서치 매물을 AI한테 쓰라고 하니까 신입 변호사보다 낫다는 얘기가 나온다"면서 "채용하면 수많은 규제가 있는데 AI를 활용하면 다 필요 없고 시간도 빠르고 편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4대 로펌도 채용 규모 줄인다는 얘기가 있다"며 "이런 부분에 있어서 법을 다루는 전문가 집단에서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는 주요 화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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