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PFF] "탈세계화 재편…한국 금융, AI로 국경 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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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PFF] "탈세계화 재편…한국 금융, AI로 국경 넘을 때"

"탈세계화는 무역의 소멸이 아니라 재편에 가깝습니다.한국은 인공지능(AI) 공급망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갖고 있습니다.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개척해야 합니다."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 대담 세션에서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전 국제결제은행(BIS) 사무총장은 지정학적 긴장 속에 놓은 한국 금융의 돌파구를 이같이 제시했다.

그는 "한국은 로봇 산업 선두 주자"라며 제조업에서 밀려나간 사람들을 서비스 분야로 전환되도록 훈련시키는 것이 답"이라고 했다.

김 박사는 한국 금융을 '가자미'에 빗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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