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명 중 T, 'Taipei' 대신 'Taiwan'으로"…대만서 '정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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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명 중 T, 'Taipei' 대신 'Taiwan'으로"…대만서 '정명운동'

25일 자유시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헬로우대만국제교류책진회(영어명 Hello Taiwan, 이하 책진회)는 전날 친미·독립 성향의 집권 민진당 입법위원(국회의원)과 야당 대만기진, 녹색당 및 민간 단체 등과 함께 개최한 '대만 외교공관 정명 대만대표처(TRO) 이니셔티브 행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촉구했다.

장밍신 책진회 집행장은 현재 해외 주재 공관의 명칭인 타이베이경제문화판사처(TECRO, Taipei Economic and Cultural Representative Office)를 대만대표처(TRO, Taiwan Representative Office)로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명운동은 대만이 중국의 일부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기관·단체 명칭 등을 조정하려는 움직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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