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사헬 테러 '남하' 비상…미국 이어 EU도 드론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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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사헬 테러 '남하' 비상…미국 이어 EU도 드론 '맞불'

아프리카 대륙 사헬 지역(사하라 사막 이남 반건조 지대) 국가들을 중심으로 발생했던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 테러가 남하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아프리카 전문지 '죈 아프리크'가 25일 보도했다.

지난 23일 미군이 무인기(드론) MQ-9 리퍼를 나이지리아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럽연합(EU)도 24일 가나와 드론 지원 협정을 체결하며 대테러 전선에 가세했다.

북쪽으로 부르키나파소와 국경선을 접한 가나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와 관련한 대규모 테러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의 국내 침투를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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