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규직 노동자 평균 월급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남녀 간 임금 격차는 사상 최소 수준으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일본 후생노동성의 '2025년 임금구조 기본통계조사' 자료에 따르면 정규직 등 일반 노동자의 평균 월급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34만600엔(약 321만원)으로 집계됐다.
남성은 2.8% 증가한 37만3천400엔, 여성은 3.9% 증가한 28만5천900엔으로 차이가 있었지만, 남성 임금을 100으로 환산했을 때 여성 임금 수준은 76.6으로 전년보다 0.8 포인트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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