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은 올 시즌 강력한 대상 후보로 지난해 2승을 거둔 '젊은 피' 김민솔을 꼽았다.
박현경 역시 "장타는 물론, 기술이 골고루 좋아서 좋은 시즌을 보내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꼽았다.
박민지는 "지난해 투어 10년 차인데 우승이 유일하게 없었다.매년 우승한 선수에 취해 있었는데, 올해 루키의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동기부여가 됐다"라며 "올해 신인 선수들과 9~10살 차이가 나는데, 봄, 가을에도 반팔 입고 뛰는 어린 선수들과 경쟁하려면 두 배 이상 체력 훈련을 하고 몸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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