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비만치료제 성분에 대한 특허권 만료 이후 저가 비만치료제 복제약이 다량 시판되자 정부가 오용에 따른 부작용을 경고했다.
비만치료제 복제약이 시중에 넘치는 것은 오젬픽,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의 성분인 세미글루타이드에 대한 특허권이 지난 20일 자로 인도에서 만료된 데 따른 것이다.
인도에서는 비만치료제 판매액이 올해 1억5천300만달러(약 2천300억원)로 집계됐는데, 이는 최근 5년 새 10배나 급증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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