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정규시즌 개막 전에 치른 마지막 실전에서 시원한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 프로야구리그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와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회 말 3점 홈런을 기록했다.
2회 볼넷으로 걸어나간 이정후는 이날 경기를 1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볼넷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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