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개장한 울산 북구 베이스타즈 컨트리클럽(CC) 골프장(이하 강동골프장) 조성 당시 토지 수용을 위한 행정 절차에서 불법이 있었다는 의혹이 환경단체에 의해 제기됐다.
울산환경운동연합(이하 울산환경련)은 25일 북구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청이 골프장 건설 당시 수용재결 심의가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토지수용재결서 정본 공시송달 공고'를 냈다"며 이러한 의혹을 제기했다.
사업자의 수용재결 신청 시 먼저 공람을 통해 토지 관계인 의견을 받아야 하는데, 이런 절차가 이뤄지기도 전에 수용을 확정하는 문서를 공고했다는 것이 울산환경련 측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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