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정부와 업계는 조선업 특성을 반영한 배출량 산정 기준과 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기후부는 조선업종에 이어 2028년까지 에너지, 일반기계 등 주요 수출업종을 대상으로 스코프3 배출량 산정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제사회의 탄소규제에 우리 기업이 적시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 "이번 조선업종 스코프3 배출량 산정 협력은 우리 산업의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정부는 관계기관,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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