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은 자사가 개발 중인 차세대 플랫폼 기술 'SJ-650'의 연구 결과가 유전자·세포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Molecular Therapy'에 정식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통상적으로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는 정맥 투여 시 보체와 중화항체 등 체내 면역 체계에 의해 종양 조직에 도달하기 전 대부분 제거되는 치명적 약점이 존재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동섭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한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SJ-650은 중화항체가 존재하는 환경에서도 기존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 대비 높은 생존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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