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미 꺾고 파리 금메달 딴 유도 데구치,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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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미 꺾고 파리 금메달 딴 유도 데구치, 은퇴 선언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석연찮은 판정 끝에 허미미(경북체육회)를 꺾고 금메달을 땄던 캐나다 여자 유도 국가대표 크리스타 데구치(30)가 은퇴를 선언했다.

2019년과 2023년엔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파리 올림픽에서도 여자 57㎏급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데구치는 이날 동생이자 캐나다 유도 국가대표인 데구치 켈리와 동반 은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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