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기후 위기에 대응해 지역 대표작목인 옥수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육성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품종 개발부터 종자생산·보급 전반을 개선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육종 기술 고도화, 신품종 확대, 종자 생산·공급체계 안정화 등을 중심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훈 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에 강한 신품종을 개발하고, 종자 생산·공급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한편, 소비 추세에 부합하는 가공품을 개발해 강원 옥수수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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