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준수씨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은 이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4000만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씨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김건희 여사 등과 순차적으로 공모해 2012년 9월경부터 10월경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해 1300만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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