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우회도로를 당초 계획대로 왕복 4~6차로 개설해야 한다는 최종 권고안이 제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공론화 추진단(이하 추진단)이 3개월 간의 시민 숙의 과정에 이같은 내용의 최종 정책권고문을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집무실에서 추진단으로부터 최종 정책 권고문을 전달받고 “시민들이 치열한 숙의 과정을 거쳐 최종 대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공론화는 숙의 민주주의를 실현한 성공 사례”라며 “최종정책권고문에 담긴 시민들의 뜻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시행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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