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의 권역별 도정 보고회 순회 개최 행보를 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이 "사전선거운동 논란이 있는 도정 보고회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도정 보고회는 도정 운영 내용을 도민에게 제대로 알리고 소통하기 위한 공적 행사가 되어야 마땅함에도 지난달 28일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약 50분간 열린 첫 보고회에서 실제 도정 보고에 할애된 시간은 25분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문제는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 여부"라며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도민 세금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특정 정치인이 도지사 이름을 연호하는 것을 넘어 지지하는 발언까지 나오면서 도정 보고회가 아닌 김 지사의 개인 홍보 행사로 보일 정도였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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