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5일 "군산조선소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친환경 조선소'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 스마트 조선산업 육성을 위한 4대 전략으로 ▲ 조선산업 공정을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시스템 전환 ▲ 친환경·스마트 선박 분야의 주도권 선점 ▲ 선박 제조를 넘어 유지·보수·정비(MRO) 시장으로 외연 확장 ▲ 조선업 핵심 인재 육성 등을 제시했다.
김 도지사는 "지금 세계 조선 시장의 노동 집약적 공정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주도하는 스마트 공정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친환경 선박 제조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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