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우리 해군·해병대에 부여된 소명은 그 누구도 대한민국의 해양주권을 넘볼 수 없도록 강한 해군력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 국가의 번영과 안전보장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를 완수하기 위해 ▲현존능력 강화로 준비태세를 보장하고 ▲AI 기반의 유·무인 복합 전투능력을 발전시키며 ▲신뢰받고 자부심 강한 해군 구현에 중점을 두고 해군을 지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총장은 “해군·해병대는 복합적인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무인전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이와 함께 현재 운용 중인 유인 중심의 플랫폼도 고도화하여 미래 전장을 주도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능력을 발전시켜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속도감 있게 구축하고, AI·첨단과학기술을 접목한 전략과 작전개념을 내실있게 발전시켜 튼튼한 전승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제39대 해군참모총장으로 취임한 김경률 총장은 해사 47기로 임관 후 해군작전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 제3함대사령관, 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제5기뢰/상륙전단장, 국방부 방위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국방정책 및 해상작전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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