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전국 금속가공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로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등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합동 점검반은 금속 분진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은 집진기 관리 상태와 주기적 청소 여부, 공장 내 전기설비의 안전관리 실태를 비롯해, 무허가로 위험물을 제조하거나 저장하고 취급하는 행위 등 불법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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