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나라 30번지’에서의 마지막 밤, 영호와 영숙은 숙소에서 단 둘이 마주앉는다.
영호는 다시 “포크를 들 일이 없을까?”라고 물어 영숙을 고민에 빠지게 만든다.
그러던 중, 영수는 옥순의 선택으로 ‘슈퍼 데이트’에 나서고, 차 안에서 옥순은 “(내일 ‘최종 선택’ 때) 너무 떨릴 것 같아서 아빠를 부르려 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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