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풍력발전 화재 수사 확대…"안전관리 과실 등 전방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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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풍력발전 화재 수사 확대…"안전관리 과실 등 전방위 조사"

현장 작업자 3명이 숨진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염두에 두고 전방위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관리·감독 과정에서의 과실 여부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작업자들에 대한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라며 "풍력발전기 철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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