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로 독자 건조한 3천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Ⅲ)이 대한민국 잠수함 역사상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한다.
오는 6월 있을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위한 출항으로,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전에 국내 기업이 뛰어든 상황에서 이뤄지는 것이라 더욱 주목받는다.
도산안창호함은 태평양 횡단 중 미국 괌과 하와이에 기항해 군수품을 적재하고 하와이에서부터는 캐나다 해군 잠수함 승조원 2명(부사관)이 편승해 빅토리아까지 함께 항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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