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필리핀 마약왕 박 씨 국내 전격 송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부, 필리핀 마약왕 박 씨 국내 전격 송환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25일 새벽 필리핀에 수감 중인 일명 '전세계'로 알려진 마약왕 박왕열(78·남) 씨를 '임시인도'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월3일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직접 박 씨의 임시인도를 요청했고, 이에 따라 한국 △법무부 △외교부 △국정원 △검찰청 △경찰청이 필리핀 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한 끝에 송환을 요청한 지 약 1개월 만에 박 씨를 임시인도 받을 수 있었다.

정부는 박 씨가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고 하더라도 박 씨의 국내 마약 유통 등 범행을 방치할 경우 사법정의 훼손과 함께 다른 해외 교도소 수감자들의 모방범죄가 우려된다 판단해 신속한 송환을 추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