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25일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인 오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 참배홀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묵 ‘빈이무첨 부이무교(貧而無諂 富而無驕)’ 진본을 국민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행사 전에는 권 장관, 김황식 안중근의사숭모회 이사장, 독립유공자 유족과 숭모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중근의사 순국 116주기 추모식’이 개최된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안중근 의사님의 숭고한 애국정신은 순국 116주기를 맞이하는 지금도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밝히는 횃불로서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라며, “추모식과 유묵 공개를 통해 의사님의 고귀한 정신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정부 역시 안중근 의사님의 유해를 하루라도 더 빨리 조국으로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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