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 혼란으로 영국에서 북해 유전·가스전 개발을 둘러싼 논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
해양에너지산업 단체인 '영국 오프쇼어 에너지'(OEUK)는 24일(현지시간) 연례 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영국의 에너지 수입 의존이 점점 높아지면서 글로벌 에너지 변동성과 지정학적 위기, 온실가스 배출 증가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은 기후 대응을 위해 지난 수십년간 화석연료 에너지를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전환했고 2024년 7월 집권한 노동당 정부는 북해 석유·가스 신규 개발을 허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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