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당서 대조전 화계까지 한눈에… 창덕궁의 숨은 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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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당서 대조전 화계까지 한눈에… 창덕궁의 숨은 봄 풍경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24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 행사를 개최한다.

궁궐 건물의 창호를 열어 자연의 빛과 바람을 실내로 들이는 일상적인 관리 과정을 관람객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덕궁은 평소에도 일부 창호를 수시로 개폐하며 건물을 관리해 왔으나, 이번 행사 기간에는 주요 전각의 창호를 폭넓게 개방해 관람객이 궁궐의 또 다른 풍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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