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한국 가장 적대국으로 공인…건드리면 무자비한 대가"(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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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한국 가장 적대국으로 공인…건드리면 무자비한 대가"(종합2보)

그는 특히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루어나가며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고려나 사소한 주춤도 없이 무자비하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며 기존의 대남 적대 기조를 재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또 "지금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국가테로와 침략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며 "주권국가들의 존엄과 권리가 일방적인 강권과 폭제에 무맥하게 짓밟히고 있는 오늘의 세계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평양의사당에서 회의 참석차 귀국한 해외 주재 대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각별히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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