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행정수반이 24일 아시아·태평양 최대 다자 자유무역협정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조속한 가입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이날 중국 하이난 보아오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에서 "더 많은 자유무역협정 체결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며 "우리는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인 RCEP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국들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며 홍콩의 조속한 가입을 위해 각국의 지지를 계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협정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 통합을 촉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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